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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금융 규제에 이틀째 급락
입력 : 2010-01-22 오전 9:16:0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이틀째 급락했다.
 
다우지수가 2.01%하락한 1만389.98포인트 나스닥지수는 1.12%하락한 2265.70포인트를기록했고 S&P500지수는 1.89%하락한 1116.4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금융산업 규제책발표와 중국의 유동성 흡수조치등이 투자심리에 부담을 줬다.
 
골드만삭스의 실적 개선으로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고용지표 악화에 이어 금융산업 규제책까지 겹치며 하락폭 커졌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수는 48만2천명으로 전주대비 3만6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대형은행 등 금융기관들의 규모와 투자 관행을 제한하기 위한 새로운 규제안 발표하며 은행주가 급락했다.
 
JP모간 체이스가 6% 뱅크오브아메리카가 5%하락했고 알코아도 6%넘게 급락했다.
 
골드만삭스는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순익을 기록하고도 직원보수 목적의 유보금 비중을 줄인 결과 라는 평가에 4% 약세를 나타냈다.
 
어제 호실적은 내놨던 이베이가 8% 스타벅스가2%올랐고, 반면 애플컴퓨터와 마이크로소프트등 다른 기술주들 약세를 기록했다.
 
S&P500종목에서는 코메리카가 9%올랐고 사무기 제조업체 제록스도 예상을 웃돈 분기 순익에 힘입어 4%대 상승 마감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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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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