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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소환 조사
1심 무죄 선고된 박수환 전 대표 관련 보강 수사
입력 : 2017-04-26 오전 8:40:22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남상태 전 대우조선 사장 연임 로비 의혹과 관련해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민 전 행장을 지난 25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민 전 행장은 남 전 사장 연임과 관련 박수환 전 뉴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에게서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었다.
 
앞서 박 전 대표는 남 전 사장 연임 부탁 대가로 대우조선해양에서 2009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홍보컨설팅비로 21억여원을 받은 혐의(변호사법 위반)로 구속기소됐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에 1심 선고에 불복한 검찰이 민 전 행장을 상대로 보강 수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사진/뉴시스
 
iamrainshine@etomato.com
 
이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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