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개발호재와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삼성동 일대에 콘셉트형 레스토랑 '셀렉다이닝(Select Dining)'이 들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렉다이닝은 유명 맛집이 한 공간에 모여 있는 콘셉트형 레스토랑을 말한다.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푸드코트와 다르게 인기 있는 맛집을 골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셀렉다이닝은 맛집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춰 새로운 외식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먹방과 쿡방의 인기에 힘입어 셀렉다이닝은 부동산 시장에서도 주목하는 업종”이라며 “인증샷을 찍기 위해 맛집 나들이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며 셀렉다이닝은 다양한 수요층이 몰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셀렉다이닝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대치3차 아이파크’ 상가가 셀렉다이닝 입점 확정을 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치3차 아이파크’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 21㎡~84㎡ 총 207실과 상가 33호실로 구성된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위치해 유동인구의 밀집도가 높다. 또한 5년 임대 월세 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춰 풍부한 개발호재와 함께 안정적인 수익을 담보한 투자 상품으로 발돋움했다는 평이다. 특히 대치3차 아이파크 상가는 편의점 , 부동산 ,약국의 경우 독점업종으로 계약이 가능하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강남구 삼성동 일대는 대규모 개발 사업들이 예고돼 있어 더욱 큰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4년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지정해 오는 2025년까지 국제 업무,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이 모두 갖춰진 복합기능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인근 옛 한국전력공사 부지에는 국내 최고 높이의 ‘현대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구축된다. 이곳에는 약 30여 곳의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120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예상된다. 또 현대백화점그룹 신사옥도 오는 2019년까지 삼성동 부근에 마련될 것으로 보여 향후 유동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대치3차 아이파크’는 유럽풍의 외관 디자인은 물론 고급 마감재 적용으로 유럽의 감성을 담은 단지로 조성된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