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우리로(046970)가 강세다. 양자암호통신용 칩을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했다는 것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로는 19일 오후 1시4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535원(19.85%) 오른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10일 우리로에 대해 양자암호통신용 칩을 전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업체라고 소개했다.
김상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우리로는 양자암호통신망의 핵심 중의 하나인 양자암호키분배장치와 관련한 단일광자검출기용 칩 개발을 완료했다"며 "국내 선두 통신사업자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2017년부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