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 기자] 유럽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새로운 절충형 유모차 '제프엑스(ZAPP X)'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퀴니는 아이와 부모가 편안하고 행복한 외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환경에 맞춘 편리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퀴니가 2017년형 신제품으로 이번에 국내 출시한 '제프엑스 시리즈'는 총 3종으로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절충형 유모차다.
가장 큰 특징은 아이가 태어나서 뛰어다닐 무렵까지 단 하나의 베이스 프레임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캐리콧(신생아용 요람), 코쿤,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어 신생아때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엄마를 보거나 앞을 보는 양대면 기능도 있어 아이의 성장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퀴니만의 아이코닉한 트라이앵글 구조의 디자인을 갖췄으며 썬 캐노피 색상을 다채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로 손쉽게 접히는 '3D 폴딩 시스템'으로 자동차 트렁크 적재공간에 넉넉한 여유를 주며 엄마 혼자서도 손쉽게 펴고 접을 수 있다. 이러한 편리한 이동성과 함께 시트포함 무게도 7~10kg으로 절충형 유모차의 장점을 모두 갖췄다.
최고급 사양의 '제프 플렉스 플러스(ZAPP FLEX PLUS)'는 바퀴가 4개여서 더욱 안정적이며 한 손 주행이 용이한 일자형 핸들바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가는 87만원. 중간 사양인 '제프 플렉스(ZAPP FLEX)'는 부드러운 3륜 디자인으로 오픈형 핸들바를 갖췄으며 소비자가는 72만원이다. 심플한 기능으로 구성된 실속형 모델인 '제프 엑스프레스(ZAPP XPRESS)'는 7kg로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며 소비자가는 55만원이다.
3종 모두 6개월부터 만 4세용이지만 '제프 플렉스 플러스(ZAPP FLEX PLUS)'와 '제프 플렉스(ZAPP FLEX)'는 캐리콧(신생아용 요람), 코쿤,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해 신생아때부터 사용할 수 있다.
17일부터 GS SHOP, 롯데아이몰 등에서 온라인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20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 현장을 찾으면 퀴니 제프엑스 시리즈를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