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정통 아나운서 아카데미와 국내 최초 아나운서 MCN을 표방하는 C&I 아나운서 아카데미가 ‘경제 아나운서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제 아나운서 과정은 한국경제TV, SBS CNBC, 토마토TV, 이데일리TV, MTN, 매일경제TV 등 증권경제채널에서 주식시황, 보험, 부동산 등 경제와 관련된 정보를 전달하는 아나운서를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C&I 아나운서 아카데미 권미란 원장
(사진)은 증권·경제전문채널 토마토TV에서 10년간 앵커 겸 기자로 활동하며 취재와 방송진행을 병행했으며, 경제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아나운서다.
권미란 원장이 가진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15강의 커리큘럼을 완성했으며, 예민수, 이혜림 MTN 앵커, 김종효 MTN 연구위원, 정윤성 한국경제TV 앵커, 김순영 키움증권 채널K 앵커, 박미라 이데일리TV 앵커, 김희욱 SBS CNBC 전문위원 등이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C&I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경제 아나운서 과정에서는 시황캐스터론, 주식시장의 실시간 흐름을 파악하는 도구인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 및 이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 내용과 증권사 리포트 분석, 매일 나오는 뉴스에서 증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뉴스 선별법, 경제 사안들 중 핵심 이슈에 대한 주제 선정과 토론 등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이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에 한해 국내 유수의 경제채널 추천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C&I 아나운서 아카데미는 지난해 개원했으며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아나운서’를 교육 목표로 하여 ‘기수별 인원 제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C&I 아카데미만의 기수별 인원 제한 시스템은 소규모 도제식 책임강의를 위한 제도로 한 기수 강의를 오픈한 이후 3개월간 추가 인원 모집 없이 제한된 인원에 집중하며 역량 있는 예비 아나운서를 키워내기 위한 방식이다.
또한 국내 최초 아나운서 MCN을 지향하며 전현직 아나운서가 직접 기획하고 만든 동영상 콘텐츠를 담은 ‘아나콘다’(아나운서콘텐츠다)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권미란 원장은 “이번에 경제 아나운서 과정을 개설하게 되면서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경제라는 전문 분야를 가진 아나운서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