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 꿈에그린'측은 오는 25일 단지 내 상가를 가격입찰경쟁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 일원의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에 위치하며 전 호실 지상 1층, 총 18개 점포로 구성됐다. 면적형은 전용면적 24~56㎡까지 다양해 원하는 업종과 금액에 맞춰 투자 할 수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단지는 근린생활시설 1시설 9개 점포, 2시설 9개 점포 총 18개 점포에 불과해 2400가구 대단지 배후수요 대비 희소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단지의 풍부한 고정수요를 바탕으로 독점 상권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단지 인근 수원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산업단지 배후수요까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단지는 수원역 인근 롯데백화점, AK백화점, 롯데몰 등 생활편의 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봉담IC와 5분 거리에 있어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으로도 이동하기 쉽다. 수인선 고색역과 봉담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광역 철도망의 구축도 기대된다.
여기에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도록 상가는 모든 점포를 1층에 배치했다.
또, 단지 내 상가는 조깅트랙, 스크린골프, 도서관 등 각종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는 단지 중앙 7500㎡ 규모의 대형 광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가격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달 25일 입찰신청을 받은 후, 계약은 다음날인 26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의 준공은 2018년 2월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