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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1~2인 가구 노린 소형 구성
입력 : 2017-04-06 오후 4:13:32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아파트·오피스텔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아파트의 경우 중소형으로만 구성한다거나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기도 한다. 특히 오피스텔의 경우 환금성까지 갖춘 소형 오피스텔(전용 40㎡ 이하)이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은 오는 4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한국자산신탁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21~37㎡ 총 436실 규모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 1층과 2층에는 스트리트몰 상업시설이, 지상 3층~16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원룸형 구조인 전용면적 21㎡ 404실, 1.5룸(거실·방 1개) 구조인 전용면적 32㎡ 16실, 전용면적 37㎡ 16실 등 1~2인 가구 주거에 알맞은 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가 위치해 있는 경남 진주시는 2015년 기준 전체 가구 수(13만3519가구)의 과반수가 넘는 55.63%(7만4274가구)가 1~2인가구로 구성됐다. 더욱이 2010년에서 2015년까지 1~2인가구는 6만2224가구에서 7만4274가구로 19.37%나 늘어나 전 가구 수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며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단지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지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오피스텔로 교통·편의·업무 등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으로 KTX진주역이 위치해 동대구역(경부선)을 경유해 서울이 3시간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지난해 7월 개통한 진주~사천~하동~광양을 연결하는 경전선 복선철도를 통해 광양까지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신진주역세권 더퍼스트 웰가시티 바로 남측으로는 진주역사광장이, 북측으로는 5만5000여㎡에 달하는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에 있다. 또한 상평 일반산업단지, 정촌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2018년 준공), 항공우주산업단지(2020년 준공)와 같은 대규모 산업단지 클러스터와 경상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1~2인 가구의 공간활용도 또한 높였다. 우선 최대 3m의 우물천정고가 적용돼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부 실은 테라스가 도입돼 소형평형에서도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 관계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전용 32~37㎡는 침실 내 파우더룸, 시스템선반을 갖춘 드레스룸이 설계돼 수납기능을 강화했다. 입주는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고경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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