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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코스닥 상장사들, 평균 주가 상승률 44.1%
IT 167.6%·의약 124.4%·반도체 12.8% 상승
입력 : 2017-04-04 오후 3:02:27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한국거래소는 4일 올해 1분기 코스닥에 신규 상장기업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44.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월31일 종가 기준, 1분기 신규상장기업 10개사 가운데 5개사의 공모가가 103.6% 상승했고, 5개사의 공마가는 15.5% 하락했다.
 
이번 평균 주가 상승률은 상장기업 공모가 인하 분위기와 더불어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증가로 IT 및 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이 주요했다. 반면 사드보복 등으로 불확실성을 겪고 있는 화장품 업종과 바이오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최고 상승을 기록한 업체는 모바일어플라이언스로 307.1%의 주가 상승을 보였고, 최고 하락한 업체는 유바이오로직스로 31.7% 하락폭을 보였다.
 
특히 상장일 당일에도 33.6%의 높은 평균상승률을 보였다. 이에대해 거래소는 합리적인 공모가 산정을 위한 주간사와 발행사간의 시장에 대한 주인의식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종별 공모가 대비 평균등락률은 IT 167.6% 상승, 의약 124.4% 상승, 반도체 12.8% 상승, 바이오 6.1% 하락, 화학 15.4% 하락, 특수장비 10.7% 하락을 각각 기록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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