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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고객 수익률' 최우선 평가 반영
총자산수익률·계좌 스코어링 방식 혼용
입력 : 2017-04-03 오전 11:03:5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고객수익률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자 2017년 2분기부터 영업점 평가에 고객수익률을 반영키로 했다.
 
고객수익률 평가제도는 고객수익률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자산수익률 방식과 계좌 스코어링(Scoring) 방식을 혼용해 시행한다.
 
총자산수익률 방식은 지점에서 관리하고 있는 총자산의 수익률이 일정 목표수익률(연5%)을 달성하면 만점을 주고, 달성정도에 따라 점수를 주는 방식이다. 계좌 스코어링 방식은 고객 계좌 하나하나가 어느 정도 수익률을 달성했는지를 구간별로 계산해 점수를 주는 방식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지점이 고객자산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있는지 한눈에 점검하고, 계좌별 수익률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완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자산 수익률로 영업점을 평가하는 방향성은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실질적으로 고객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신상품 개발과 종목 발굴, 직원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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