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가 새로 인수 설립한 훼미리뱅크(주)의 대표이사로 구성옥 전 보광훼미리마트 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성옥 신임 대표이사는 휘닉스파크 총지배인을 거쳐 2001년부터 보광훼미리마트 경영지원본부장, 영업본부장으로 근무했다.
훼미리뱅크는 훼미리마트가 지난 4일 자동화기기 및 전자결제 VAN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게이트뱅크(주)에서 인적 분할해 인수한 신설 법인이다.
전국 7개 지사를 통해 훼미리마트 등 편의점과 슈퍼, 경륜장, 은행 등에 ATM기기 2250대(2009년 12월말 현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