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 배후에 들어서는 아파텔 '다인 로얄팰리스 부산신항' 1차, 2차의 동시 분양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다인건설이 시공하는 이번 오피스텔은 1490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지며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1층, 2개 동 규모의 A타입(1차 288세대, 2차 126세대), B타입(1차 464세대, 2차 576세대), C타입(2차 18세대), D타입(2차 18세대) 등 공급면적 기준 43~66㎡의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아파텔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어 해당 오피스텔의 분양이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규제 강화가 적용 중인 아파트를 사기보다 규제와 무관한 아파텔을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삼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다인건설에 따르면 중형(112㎡ 이하) 주택형이 80%에 달하는 부산신항에 들어선 다인 로얄팰리스 부산신항 1차, 2차의 경우 실내는 전 세대 팬트리를 도입해 수납공간이 강화됐으며 3 Room+α 공간으로 넉넉한 실사용 면적이 마련됐다.
또한, 일체형 구조로 층간 바닥충격음 저감을 통해 층간 소음을 완벽함에 가깝게 해소한 가운데 초절전 LED 조명으로 전기료까지 절감 가능하며 단열재를 사용해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화재 위험을 최소화했다.
전 세대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단지 근처에 신항 제1 배후도로, 김해국제공항, 신항 배후철도, 신호대교, 을숙도대교, 부산-창원 국도2호선, 부산역 등 광역 교통망이 자리해 인접 지역 진, 출입이 수월한 교통 여건을 갖췄다. 사상-하단-가덕을 잇는 경전철 이용도 가능하며 인접한 거제도까지 45분이면 닿을 수 있다.
여기에 다인로얄팰리스 부산신항 1, 2차 주변 500m 이내는 초, 중, 고가 설립 예정으로 밀집된 교육시설이 글로벌 에듀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자연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운동 및 여가, 휴식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단지는 용원 수산시장으로 직결되는 다리와 연결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1490세대의 고정수요와 강서, 사상, 사하 등 약 7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아파텔로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