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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중국 사업 더뎌…목표가 '하향'-신한투자
입력 : 2017-03-22 오전 8:45:17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대현(016090)에 대해 실적은 흔들림이 없으나, 중국 사업이 예상보다 더디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는 4000원으로 하향했다.
 
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사업이 예쌍보다 더디게 진행돼 해외 진출에 따른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반영이 힘들다"며 목표가 하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투자의견 매수 유지에 대해 "가두점 브랜드인 블루페페를 제외한 모든 브랜드가 성장 중"이라며 "1분기 수출과 임대 사업 부문을 합친 전사 매출액이 전년대비 4.9% 증가한 769억원으로 전망되고, 영업이익은 25.6% 성장한 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김 연구원은 "백화점 브랜드가 성장률을 보이면서 판매수수료의 비중이 하락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전체 매출액은 2973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신항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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