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기자]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는 회전형 카시트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44%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전형 카시트는 좌석 회전이나 재장착 없이 전후방 모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다. 회사 측은 "회전형 카시트가 인기를 끌면서 브라이텍스의 회전형 카시트인 ‘듀얼픽스’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듀얼픽스의 국내 판매량은 자사 유아용 카시트 중 2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판매 수량 역시 전년에 비해 30% 늘었다는 설명이다. 듀얼픽스는 캡슐형 디자인으로 제작돼 신생아부터 18kg까지 사용 가능하다. 차량 충격 시 안전버튼과 회전 버튼이 분리된 이중 안전장치가 적용된 점도 특징이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회전형 카시트는 전후방 장착이 자유롭고 부모들이 손쉽게 아이를 태우고 내릴 수 있어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베이스 위에서 회전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베이스와 카시트 연결 부위가 튼튼한지 안전 장치에 대해 면밀히 체크하고 보장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브라이텍스 회전형 카시트 '듀얼픽스'. 사진제공=브라이텍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