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상보(027580)가 급등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주식 투자자의 관심이 커진 가운데 ‘그래핀’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물질이라는 주장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상보는 15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15원(9.94%) 오른 3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월 14일 방한한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신소재는 그래핀”이라고 소개했다.
그래핀은 흑연을 가공해 만든 첨단 신소재로 높은 강도와 전도율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초소형 2차전지, 가벼운 항공 소재 등의 부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짐 로저스는 “그래핀은 인터넷처럼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