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한강인터트레이드에 대해 헬스앤뷰티(H&B)스토어의 신규 출점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동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강인터트레이드는 2000년 설립 후 해외 코스메틱 브랜드에 대한 국내 독점공급 사업을 영위 중"이라며 "한강인터의 판매채널 별 매출비중은 헬스앤뷰티(H&B) 스토어가 66%, 온라인 16%, 면세점 12%, 브랜드샵 3% 수준으로 H&B스토어의 구조적 성장세에 주목해야된다"고 말했다.
이동윤 연구원은 "업계 1위 올리브 영은 올해 300개 이상 출점으로 1000호점 돌파가 예상되며 GS리테일은 완슨스코리아 100% 자회사 편입으로 신규 출점 가속화가 예상된다"며 "한강인터트레이드의 주요 제품들이 H&B스토어 신규 출점 시 필수적으로 공급되고 있어 H&B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88억원과 1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1.5%, 34.0% 증가할 것"이라며 "H&스토어의 신규 출점에 의한 예상 매출액은 90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