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현성바이탈(204990)에 대해 올해 실적은 창립 최대가 될 것이라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은 유지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매출액은 286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9% 증가, 창립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신규사업인 수소수기 매출이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17.6% 감소한 79억원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매출이 증가한 수소수기의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영업이익률(OPM)을 27.6%로 감소시킨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전세계적으로 수소수효능이 알려지면서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른 건강기능식품시장의 지속성장 전망에 따라 현성바이탈의 수소수기와 건식제품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58억6000만원과 1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25.3%, 38.0%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