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탈모가 시작되는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20대 초반 탈모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외출 시 탈모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면접을 앞두고 있는 탈모인들은 고민이 많다. 면접은 첫인상이 중요한데, 탈모로 인해 헤어스타일 연출이 힘들고 그렇다고 모자를 착용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박승철위그스투디오에서는 탈모가 있는 취준생들을 위해 무료가발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가발대여 이벤트는 탈모 때문에 면접 시 헤어스타일링이 힘든 취준생을 위해 무료로 가발 대여와 가발스타일링을 해주는 것이다.
네이버 예약프로그램을 통해 매장 예약을 한 뒤 면접서류와 신분증, 보증금 30만원을 제시하면 2박 3일 동안 가발을 빌릴 수 있다.
박승철위그스투디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탈모가 있는 분들도 자신감 있게 면접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모든 취준생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박승철위그스투디오 전국매장은 강남논현, 강동천호, 강북노원, 서초양재, 안산, 안양, 일산, 부천, 부평, 분당, 수원, 부산, 대구, 대전, 천안, 원주, 광주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박승철위그스투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