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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 지난해 영업익 58억원으로 31% 증가…"PC조달 사업 호조"(상보)
입력 : 2017-02-15 오전 10:33:10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에이텍(045660)은 지난해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21.3% 영업이익은 31.3% 증가했다. 영업익은 2년 연속 두자리수 성장을 이어가게 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같은 실적은 지난해 경찰청, 국회사무처, 전국 시, 도 교육청 등 에이텍의 핵심 사업분야인 공공부문 PC조달 사업 분야에서 대량 수주 계약을 잇달아 체결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73억8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25% 감소했다. 지난 2015년 관계회사인 에이텍INS 지분 매각에 따른 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 이익 17억원이 반영됐으나 지난해에는 이와 같은 요인이 없다보니 전년 대비 일시적으로 감소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가진 에이텍 대표는 “지난해 실적 성장을 이끌었던 공공부문 PC조달 사업부문을 기반으로 해 2017년에는 신규사업 발굴과 수익성 제고를 통한 사업 확대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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