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창스틸(140520)이 상승세다. 한국전력이 영국 정부의 원자력 건설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대창스틸은 14일 오후 1시4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20원(2.45%) 오른 5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날 일본 도시바는 영국 북서부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맡은 ‘뉴젠’ 컨소시엄 지분 60% 중 일부를 한전에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국은 뉴젠 사업을 통해 2035년까지 총 150억파운드(약 21조원)를 들여 신규 원전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대창스틸은 원자력발소 이중바닥재를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아부다비원전 1, 2호기, 요르단 원전 등 해외 한국형원자력발전소를 비롯해 신원전1, 2호기 등에 공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