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현성바이탈(204990)에 대해 국내 수소기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고 13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에서 수소수는 먹는 샘물 시장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며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 이후 일반 정수기시장에서 수소수기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상용 연구원은 "현성바이탈은 지난 2015년 지바쿠아 복합수소기를 출시했으며 지난해 휴대용 수소수기와 복합수소기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며 "지난 2015년 9월부터 판매한 수소수기 제품의 매출비중이 31%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판매망인 에이플을 보유하고 있어 경쟁업체 대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