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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인기 많은 이유
입력 : 2017-02-08 오후 5:33:09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신규 분양단지 대출이 어려워지면서 잔금 대출규제가 없는 분양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1.24부동산대책(아파트 잔금대출 규제)이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되면서 부담이 커진 수요자들이 주거용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올해부터 상환기간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한다. 정부가 1월 1일부터 분양공고를 내는 아파트 단지 잔금대출 때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원리금 분할 상환을 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렇다 보니 사실상 잔금대출이 어려워져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졌다. 이에 수요자들이 정부 규제에서 자유롭고 평면 설계도 아파트 못지 않은 주거용 오피스텔 즉 ‘아파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이 분양시장 블루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19~83㎡로 설계됐다. 지하 2층~지상 3층은 상업시설, 지상 4층~20층까지는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으며 총 876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 △19~21㎡ 153실(1룸) △37~41㎡ 81실(1.5룸) △45~59㎡ 634실(2룸) △83㎡ 8실(3룸)로 1인 가구를 위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를 위한 평면까지 다양화 했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가 고대하던 경기도 신청사 최고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단지 북측 맞은편에 들어서는 경기도 신청사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광교지구 택지개발사업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하면서 개발에 시동이 걸렸다. 경기도청 신청사 예정부지는 신청사 부지, 공공업무시설용지, 주상복합용지로 용도가 나뉘었다. 공공업무시설용지에는 경기도대표도서관,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시공사, 경기신용보증재단, 미디어센터 등이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경기도 신청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경기도청 신청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가 2019년 완공된다.
 
또한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은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역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교통•편의•문화•업무 등 생활 인프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중앙역이 도보권에 있다. 이를 통해 강남역 30분대(10개 정거장), 판교역 20분 이내(6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다. 오는 2020년 완공예정인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쇼핑몰,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해 생활 편의성이 커진다. 여기에 일산호수공원 2배 크기인 광교호수공원(202만여㎡ 규모)도 도보권에 있기 때문에 주거 쾌적성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 역시 자랑이다. 현재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인근으로 약 190개 업체 6,000여명이 근무 중인 광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해 있다. 또한 CJ제일제당 통합 연구소, 삼성디지털시티 R5(모바일)연구소, SEAGATE(하드디스크 제조업체) 등의 업무시설이 단지 가까이에 있다.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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