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토마토 김지영기자]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개관 4년 8개월 만에 방문 고객 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잡월드에 따르면 2012년 5월15일 개관 후 이날 현재까지 359만명이 어린이체험관(147만명)과 청소년체험관(212만명)을 이용했다. 일반 관람객 및 학부모와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과 행사에는 41만명이 참여했다.
잡월드는 오는 3일 방문 고객 4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100명의 고객에게 잡월드 기념품이 담긴 럭키박스를 증정하며, 당일 방문 고객 전원에게는 기념풍선을 선물한다. 또 3층 로비에 설치된 게시판에 축하메시지를 작성한 후 SNS에 올리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와 원하는 직업인이 돼 즉석 사진을 찍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불어 2월 중 잡월드에 방문하면 특별 강연과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11일에는 ‘공부의 신’ 김태훈 강사의 ‘꿈멘토 특강’, ‘목적 있는 공부 이야기’ 특강이, 11일~12일에는 예비중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상급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성과 진로개발역량 증진을 돕는 ‘힘찬 중학생 되기 캠프’가 각각 예정돼 있다.
장대익 한국잡월드 이사장은 “지금까지 수백만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가치관을 형성해왔다”며 “앞으로도 한국잡월드의 비전과 설립목적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2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 내 사이언스 플레이존을 방문한 학생들이 가상현실 체험(VR)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김지영 기자 jiyeong850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