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삼현철강(017480)은 지난해 매출액이 1405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7.7%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7억9900만원으로 6.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96억7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경기 불황으로 인해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떨어져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익 증가에 대해서는 "재고자산의 평가손실충당금이 반영됐으며, 주식 처분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