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퓨쳐스트림네트웍스(21427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6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2% 줄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24억8400만원으로 34.5% 늘었으며, 64억9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모바일 광고시장이 성장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해외사업과 안플루언서 마케팅 등 신규사업 진출로 인한 초기 투자비용이 증가했고, 코스당 시장 상장으로 인해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손실에 대해서는 "케이비제7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에 흡수합병되면서 83억원의 합병비용이 일시적으로 인식돼 당기순손실이 발생했지만 실질적인 현금 유출은 없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