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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동 한양 립스, 산업단지 직주근접으로 배후수요 확보
입력 : 2017-01-25 오후 5:21:16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봉동 한양 립스가 분양 중이다.
 
해당 단지는 완주산업단지, 완주 테크노밸리 1단계를 포함해 조성 중인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를 통해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조합 관계자는 “테크노밸리가 완공되면 봉동읍은 전북 산업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봉동 인구가 3만명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는 서해안 시대를 대비해 개발한 임해공업단지이며, 완주 테크노밸리는 1단계에 이어 제2 일반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완주 테크노밸리 1단계 사업은 지난 2010년 착공해 2014년 조성을 완료했다. 테크노밸리 2단계 사업은 1단계 사업지 인근 212만8000㎡의 부지에 개발되고 있다. 이곳에는 앞으로 130여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2단계 사업에는 41만1000㎡에 이르는 미니복합타운이 함께 조성된다. 
 
봉동 한양 립스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건립된다.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m² 826가구 규모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m²A 121가구, 59m²B 164가구, 72m² 467가구, 84m² 74가구이며,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조합원 공급가는 시행사의 이윤, 광고•홍보비 등 부대비용이 줄어 3.3㎡당 560만원대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가구를 남향 배치한다. 내부는 4베이 평면 설계, 3면 발코니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주방 바닥에 두꺼운 차음재를 깐다. 위•아래층 사이 콘크리트 바닥 위에 층간 차음 단열재•난방 코일•온돌 미장 등을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난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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