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인천관광공사는 2017년 관광거점 육성 사업계획안에서 영종도를 차세대 관광거점 지역으로 선정했다. 부동산시장 침체기를 겪던 영종도가 제2의 제주도를 꿈꾸며 도약을 시작한 것이다.
영종도는 수도권의 생활 편의성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 발전에 따른 시세 차익도기대할 수 있다. 투자자들도 오를 대로 오른 제주도 부동산 대신 영종도로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
오는 4월에는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를 시작으로 총 3개의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준공될 예정이다. 대형 공연이 가능한 아레나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외국인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준공되면 연간 6200만 명이 인천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올해 인천관광공사가 인천공항 환승객을 대상으로 한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기로 하면서 환승객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이에 따라 늘어날 관광객을 수용할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영종도 운서역 역세권 호텔인 ‘메가스타 영종’은 우수한 입지와 뛰어난 인프라로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이 준공하며,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비즈니스 호텔 418실, 레지던스 호텔 319실, 오피스텔 344실을 갖췄다. 세계적인 호텔 그룹인 윈덤사의 브랜드 파워 또한 누릴 수 있다.
'메가스타 영종'은 호텔 내부에서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저층부 147m에 명품 스트리트몰과 테라스를 접목해 쇼핑, 공연,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급 레스토랑, 스파, 연회장, 스크린 골프 연습장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영종도의 초대형 랜드마크 호텔이 될 만반의 준비를 했다.
메가스타 영종 관계자는 “현재 인천국제공항 인근 호텔 객실 가동률은 이미 90%를 넘어섰기 때문에 수익형 호텔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됐다"며 "연 6%의 수익 보장형 상품이어서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잔여세대 특별분양 마감이 임박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