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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정보통신, ‘리니지2 레볼루션’ 흥행…"아이템 거래순위 급상승"
입력 : 2017-01-20 오전 9:29:59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모다정보통신(149940)는 지난달 19일 출시된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한 모바일 신규 대작들의 1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모다정보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인수한 아이템매니아, 아이템베이 게임거래 순위에서 ‘리니지2 레볼루션’이 거래순위 2위권을 기록했다. 해당 실적은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무선데이터통신 단말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모다정보통신은 지난해 6월 신사업으로 게임아이템 거래시장 진출을 위해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 지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게임아이템 중개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1위 업체로 시장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7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한 달여 만에 누적 매출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흥행은 해당 게임거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실적이 가시화되기 시작했으며 올 1분기에는 게임아이템거래 신규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다정보통신 관계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은 1월 현재 거래순위 2위권에 오르는 등 실제로 거래금액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1월 중에 1위권 이내로도 진입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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