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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하운드13과 ‘헌드레드소울’ 퍼블리싱 계약
라인통해 한국·일본·대만 등 총 13개국 서비스 예정
입력 : 2017-01-05 오후 12:26:29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하운드13과 모바일게임 ‘헌드레드소울’의 퍼블리싱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라인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일본, 대만 등 총 13개국에서 헌드레드소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헌드레드소울은 보스의 약점을 찾아 전략과 컨트롤로 제압하는 게임이다. 100여종의 무기와 영웅을 서로 조합해 다양한 액션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유니티가 주최한 '유나이트 LA 2016'에서 '프로젝트 100'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돼 유니티 엔진의 성능을 극한까지 활용한 뛰어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하운드13 '헌드레드소울'. 사진/네이버
 
헌드레드소울을 개발중인 하운드13은 아이덴티티게임즈의 공동창업자인 박정식 대표가 지난 2014년 설립한 회사이다. 박 대표는 '헉슬리'의 메인 아티스트, '킹덤언더파이어'의 아트 디렉터를 거쳐 TPS ARPG '드래곤네스트'의 개발까지 총괄한 후 하운드 13을 창업했다. 
 
라인 관계자는 "헌드레드소울이 기존의 액션 RPG와는 차별화된 퀄리티의 그래픽과 액션으로 전세계 라인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전세계 게이머들이 플레이할 만한 가치를 느끼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라인의 글로벌 플랫폼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게이머들에게 액션 RPG 특유의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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