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올해는 농협은행의 설립 취지에 맞게 기본에 충실한 한해를 만들겠다."
사진/농협은행
이경섭 농협은행장(사진)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과거 농협은행이 안좋았던 이유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해서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리스크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 행장은 "지난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른 빅배스가 이제는 정리됐다"며 "새로운 여신이 앞으로 생길 수 있지만 리스크관리를 철저히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