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화는 2016년 각 기술·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우수 연구개발(R&D) 인력에 대해 시상하는 테크노 컨퍼런스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와 조항주 ㈜한화 종합연구소 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올해의 연구원 2명, NewHANWHA상 3명, 한화기술상 16명, 우수논문상 3명 등 각 분야별 수상자 총 24명에 대해 시상했다.
올해의 연구원상엔 구미사업장 손성훈 연구원과 종합연구소 한두희 연구원이 선정됐다. 손 연구원은 유도탄 신관(탄환·폭탄 등에 충전된 폭약을 점화시키는 장치) 개발 국내 최고 전문가로 ESAD, 침투형 신관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했으며, 한 연구원은 유도제어 분야 전문가로 천무사업 유도·조종 및 사표 분야에 기여한 국내 최고 전문가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2016년은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의 해로 일류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시키는 해였다"며 "㈜한화의 경쟁력 원천은 바로 우리의 기술적 역량이며 기술경쟁력을 글로벌 일류 수준으로 향상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왼쪽부터)한두희 연구원, 이태종 ㈜한화 대표이사, 손성훈 연구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화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