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금호석유, 4분기 부진…내년 실적 모멘텀 뚜렷-유안타
입력 : 2016-12-20 오전 8:01:14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유안타증권은 20일 금호석유(011780)의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만원은 유지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10억원, 영업이익 28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부진했던 3분기에 비해서는 개선되겠지만 시장 예상치보다 부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은 부문별로 ▲합성고무 소폭 개선 ▲합성수지 정체 ▲발전소 소폭 개선 ▲금호피앤비 약세일 걸로 요약했다. 
 
내년에는 합성고무 회복과 발전단가 상승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분석이다.
 
황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은 2269억원으로 전년(1639억원)대비 38% 증가할 전망"이라며 "합성고무 영업이익률은 올해 2.9%에서 내년 3.5% 수준으로 회복되고, 국제유가 상승과 더불어 전력판매 단가는 77원에서 85~90원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