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9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4000원(1.62%) 오른 2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G화학은 석유화학 시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연초 대비 25% 하락했다. 중국 배터리 공장 인증 문제가 발목을 잡은 것"이라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2배로 금융위기(2009년)와 유가급락(2014년)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내년에는 중국에서 인증 문제를 감안하더라도 전기차 배터리 부문의 흑자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