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국민은행은 지난 9일 연말을 맞아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13공수여단을 방문해 병영독서카페 개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국민은행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 및 이계성 충북지역영업그룹대표와 박원호 여단장, KB금융그룹 홍보모델로 활동하다 지난 2월에 군에 입대한 이승기 상병이 함께 참여했다.
국민은행은 장병들의 병영독서활동을 통한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병영독서카페를 지원해 왔다. 컨테이너형의 병영독서카페에는 600여권의 양서와 냉·난방 시설 및 편의시설이 완비돼 있어 장병들이 편안하게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여가활동을 보낼 수 있다.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는 "이번 방문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국토방위에 힘쓰는 군장병 여러분의 고마움에 대한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이 밖에도 계룡대 안보견학 지원, 군인 가족을 위한 작은도서관 조성, 군 자녀를 위한 기숙형 한민학교 장학금 지원, 군인·가족 경제금융교육 등 군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지난 9일, 연말을 맞아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13공수여단을 방문해 병영독서카페 개관식을 열었다. 오른쪽 첫번째가 국민은행 신홍섭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대표. 두번째 13공수여단 박원호 여단장, 세번째 이승기 상병, 사진/국민은행
이종용 기자 yo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