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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 희망퇴직 인원 52명 확정
입력 : 2016-12-07 오전 8:06:35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KB투자증권은 희망퇴직 인원을 52명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은 현대증권과의 통합을 앞두고 KB투자증권의 기존 조직을 재정비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근속연수 3년 이상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56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2명은 중도에 자진 철회했고, 나머지 54명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52명을 최종 승인했다.
 
회사 측은 희망퇴직 실시에 앞서 그간 총 3차례의 노사협의회를 개최했으며, 보상조건 및 신청가능 대상자 등의 원칙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근속연수 10년 이상의 직원에게는 월 급여의 20개월분, 10년 미만의 직원에게는 15개월분이 기본지급될 예정이다. 이밖에 근속연수에 상관없이 20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는 한편, 1000만원의 전직지원금 또는 전문영업계약직으로의 재취업 중 선택권도 제공하기로 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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