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맡은 박영수(64·사법연수원 10기) 특별검사가 5일 법무부로부터 검사 10명을 파견받았다. 박 특검은 이미 수사팀장으로 임명한 윤석열 대전고검 검사에 이어 이날 한동훈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신자용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양석조 대검찰청 검사, 고형곤·김창진·김형철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복현 춘천지검 검사, 박주성 서울서부지검 검사, 문지석 대구서부지청 검사 등 10명의 파견검사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