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39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700원(3.63%) 상승한 2만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9월1일 1만원대로 내려앉은지 1년 3개월여만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내년에는 지난해부터 누적된 해외출국 대기수요 회복이 예상돼 면세점 영업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가 증가한 73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2만원에서 2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최근 외국인들도 호텔신라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달 들어 외국인들은 단 하루를 제외하고 순매수에 임했고, 전날까지 47만여주를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삼성그룹의 임원진 인사가 발표됐음에도 그룹주 대부분이 보합선에서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호텔신라의 연이은 강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