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현대증권은
CJ(001040)에 대해 올해 양호한 실적을 보이고 있지만 주가는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현 주가는 내년을 보고 매수해볼 만한 가격대라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을 유지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3분기 연속 기대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영업이익에도 불구하고 각종 악재 반영과 높은 PER주 부담 등으로 주가조정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용기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내년 실적전망을 볼 때 PER 12배로 낮아진 상황"이라면서 "소비재 섹터 대비 밸류에이션이 오히려 더 낮아진 과매도 국면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전 연구원은 "상장자회사들의 장기 전망은 업종별로 엇갈리고 있지만 지주회사의 매출과 이익 성장은 내년에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