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조명박물관이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크리스마스 특별전
'꼬마 눈사람의 겨울이야기
'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이번 특별전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조명박물관의 크리스마스 빌리지 내에서 다양한 전시, 체험, 공연,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주인공 꼬마 눈사람이 친구들과 겨울 나라를 지키는 줄거리로 구성된 조명 전시전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어린이·가족극 전문 극단인 예가 컴퍼니가 '빼꼼의 크리스마스 대소동'을 주제로 한 뮤지컬도 선보일 예정이다. 빼꼼은 세계 80여개국에 수출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이밖에도 눈사람 스노우볼 조명 만들기, 산타 할아버지와 사진 찍기, 꽁꽁꽁 퀴즈 게임 등도 마련돼 있다.
특별전은 월~일요일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후 4시까지 입장) 운영된다. 입장료는 소인 1만2000원, 대인 8000원이다. 20명 이상 단체 고객인 경우에는 일인당 각각 1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구안나 조명박물관 관장은 "조명 전문 제조업체인 필룩스[033180]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은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며 "추운 겨울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