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대표이사 유상호)이 8일부터 장기투자와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교보Tomorrow장기우량증권펀드'와 매월 연 6.5%를 배당하는 '아이러브평생직장증권펀드' 등 2종의 채권형 펀드를 신규 판매한다.
'교보Tomorrow장기우량증권펀드'는 설정금액이 1조원이 넘는 국내 최대의 채권펀드로서 신용리스크가 없는 국공채와 AA등급 이상의 우량 회사채로 구성돼 장기투자에 적합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아이러브평생직장증권펀드'는 BBB- 등급 이상 채권, 주식관련 채권인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워런트 등에 투자하는 펀드로 손익여부와 상관없이 매월 15일에 결산, 월 배당금 연 6.5%를 지급하는 적극적 수익추구전략을 수행하는 채권형 펀드다.
신긍호 한국투자증권 자산컨설팅부 부장은 "내년 채권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은 기준금리 인상의 시기와 폭" 이라며 "채권시장은 이미 1% 수준의 인상폭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금리가 소폭 인상되면 시장금리는 오히려 하락하게 할 것으로 예상하며 더블딥 우려만 불식된다면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자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