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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스, 사명 바꾸고 사업다각화 나서
멈스전자에서 멈스로, 음식물 소멸처리기 라인업도 보강
입력 : 2016-11-10 오후 5:57:17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 친환경 음식물 소멸처리기 전문기업 멈스가 회사명을 ‘멈스전자’에서 ‘멈스’로 변경했다.
 
멈스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투자사 및 증권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열고 사명 변경 내용을 밝혔다.
 
이세영 멈스 대표이사가 9일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사명 변경 및 사업다각화,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멈스
 
멈스는 “기존 사명인 멈스전자가 사업영역을 ‘전자분야’에 국한하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판단해 브랜드명과 동일한 ‘멈스’로 변경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 수십 건에 달하는 기술특허 및 미생물 수탁특허 등 회사의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신제품 출시 및 향후 사업계획 등도 밝혔다.
 
주력상품인 음식물 소멸처리기의 경우 기존의 가정용 싱크대일체형을 업그레이드시킨 ‘멈스S’, 가정용 스탠드형 ‘멈스F’, 상업용 ‘멈스R’, ‘멈스C’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바이오 과학 및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골프관련 기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기로 했다.
 
이세영 대표이사는 “멈스는 지난 2013년 ‘지구의 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이란 미션을 바탕으로 창립한 이래 눈부신 성장을 이뤄왔다”며 “사명변경 및 사업다각화를 계기로 인류사회 공헌 및 사회적 가치 기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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