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최낙정 전 해수부 장관 '독도사진전' 개최
동해 끝섬 독도사진전, 12일부터 5일간 서울시청에서 개최
입력 : 2016-11-08 오후 3:19:21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사진작가 신분으로 첫 사진 특별전을 개최한다.
독도사진전 포스터. 사진/디자인모시
 
동해 끝 섬 독도사진전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청 지하 2층 시민청 이벤트홀에서 '방문객의 추억 찾는 독도'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최낙정 전 해수부 장관과 변형우 세계유산 사진작가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4~5차례 독도를 방문, 촬영한 사진 30점을 방문객의 시선으로 추억하고, 소개하는 2인전이다.
 
최낙정 사진작가는 참여정부 시절 해수부 장관을 지낸 행정관료 출신으로 장관 퇴임이후 대학생, 장애인, 다문화가정, 교육종사자 등과 함께 20여 차례 독도를 방문, 추억을 회상하며 독도의 봄, 여름, 가을을 앵글에 담아냈다.
 
최 작가는 "독도는 우리 국민이 죽기 전에 최소한 꼭 한번 이상 가 보아야 하는 대한민국의 성지"라며 "바다와 하늘이 길을 열어주어야 입도가 가능해지는 소중한 우리 땅 독도에 대한 감격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는 해수부와 한국해양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오는 12일 오후 3시 개막한다.
 
최승근 기자 painap@etomato.com
최승근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