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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NPC, 신 문재인 지인주…노무현 정부 홍보수석 사외이사 '부각'
입력 : 2016-11-01 오전 9:13:25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NPC(004250)가 강세다. 사외이사로 있는 윤승용씨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인연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NPC는 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0원(1.59%) 오른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PC는 지난 3월29일 윤승용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윤승용 사외이사는 2007년 문재인 전 대표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홍보수석으로 함께 근무했다. 특히 2012년 18대 대선 당시 윤승용 NPC사외이사는 문 전 대표의 TV토론준비를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주식시장이 부진한데다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인해 대선과 관련된 테마주들이 날뛰고 있는 상황”이라며 “테마주는 실체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투자할 때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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