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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 코스믹, 색조 화장품 ‘16’ 호주 최대 H&B 스토어 ‘메카’ 입점
입력 : 2016-10-28 오후 2:02:17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CSA 코스믹(083660)은 자사의 색조 화장품 ‘16’ 브랜드가 호주 최대 프레스티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메카(MECCA)에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16 브랜드는 지난 13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호주 최대 규모 쇼핑몰이자 랜드마크인 채드스톤(chad stone) 내 메카 매장을 시작으로 이달 4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다음달 중 뉴질랜드 매장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16 브랜드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과 동시에 메카의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했다. 호주 및 뉴질랜드 전역에 유통망을 확보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카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토어를 보유한 프레스티지 H&B 스토어다. 호주 및 뉴질랜드 내 80여개 매장을 보유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모바일 마케팅에도 강해 지난해 호주 뷰티 웹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CSA코스믹의 16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의 메카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40여개 매장에 입점이 확정됐다. 특히 2018년까지 전체 매장에서 16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CSA코스믹의 친환경 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의 살롱드떼도 내년년부터 입점 예정이다.
 
CSA코스믹 관계자는 “사용하기 쉬운 제품들이 호주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어 브랜드 론칭 초기임에도 고무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며 “메카 측에서도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16브랜드의 대형 배너를 설치해 별도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주는 등 마케팅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SA코스믹과 조성아 대표의 혁신적인 제품 개발 능력을 인정한 메카의 요청으로 현지 니즈에 맞는 색조 화장품 개발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호주 H&B스토어 메카 맥시마 매장의 전경. 사진/메카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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