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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Tour De DMZ KCF 골든바이크 시리즈, 23일 철원서 성황리 개최
800여명 참가 성황…DMZ 청정지역 자전거로 달려
입력 : 2016-10-24 오전 11:04:57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2016 Tour De DMZ KCF GOLDENBIKE Series(골든바이크 시리즈)가 10월23일 강원도 철원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자전거연맹(KCF) 주최·주관으로 '도로'와 'MTB' 두 종목의 경기가 열렸으며 동호인 선수 800여명이 경쟁과 비경쟁 부문에 참가했다. 
 
대회 코스는 철원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문고개 사거리와 철새마을, 노동당사, 직탕폭포 입구, 태봉대교를 지나 다시 문고개 사거리에 이르는 50km거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평소에 좀처럼 가볼 수 없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의 민통선 지역을 자전거로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한 대회 입상자들과 참가자들은 상품으로 철원 특산품 오대쌀을 받았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동호인 대회 시리즈인 골든바이크 시리즈는 DMZ 접경 지역의 수려한 자연 환경속에서 열리는 세계 유일의 자전거 대회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난 16일에 열린 고성대회를 시작으로 이날 철원대회에 이어 오는 11월13일에는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6 Tour De DMZ KCF 골든바이크 시리즈의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강원도 화천 대회 참가는 대한자전거연맹 홈페이지(http://bikelife.cycling.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16 Tour De DMZ KCF 골든바이크 시리즈 경기 모습.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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