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금융감독원은 수험생의 공인회계사 시험 정보부족 해소 및 우수인재의 응시 유도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17년도 공인회계사시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부산 동아대학교를 시작으로 지방 8개 대학 및 서울·인천 4개 대학교에서 실시된다. 설명회에서는 수험생들이 궁금해하는 시험절차 및 방법과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시험응시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 등을 소개한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2017년도 공인회계사시험 길라잡이’ 책자가 배부될 예정이다.
금감원 회계제도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험생이 시험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차질 없이 시험준비를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학의 우수한 인재가 회계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