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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물시장 거래량·대금 '급증'
작년 전체 거래규모 이미 넘어서
입력 : 2009-11-26 오후 12:11:45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거래소는 최근 금가격 등락에 따른 금선물에 대한 관심을 충족하고자  26일 서울 종로 한국주얼리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금선물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금선물 시장은 올해 들어 지난 23일까지 총 1664계약(670억원)을 기록해 작년 전체 거래규모인 1267계약(390억원)을 초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거래량 기준으로 35%, 거래대금기준으로는 77.6% 성장한 규모다.
 
금선물은 1999년 4월23일 우리나라 최초의 상품선물로 상장했으나, 시장 주도세력의 부재 등을 이유로 2005년부터 2년간 거래가 전무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달러가치 하락에 따른 안정자산 선호 및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라,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금선물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시장의 잠재 수요자를 적극 발굴하고, 시장참가자별 맞춤식 접근을 통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금선물투자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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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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