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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임직원들, 사물함 직접 만들어 아동센터에 기부
1212명 참여…제작부터 설치까지 진행
입력 : 2016-10-13 오후 4:10:58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DIY(Do It Yourself) 사물함' 800개를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기관 20여곳에 전달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오롱그룹은 지난 7일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진행된 단합행사에서 DIY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물함을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1212명이 참여했다. 
 
지난 10일부터 코오롱 임직원들은 직접 만든 사물함을 들고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백창근 안양시아동센터 동편행복한홈스쿨 시설장은 "사물함이 부족해 아이들이 무거운 책과 학용품을 가지고 다녀 힘들어 했는데 효율적인 공간 활용으로 학습 환경이 좋아지게 됐다"고 말했다.
  
코오롱그룹 임직원들이 7일 단합행사에서 제작한 사물함을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직접 설치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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