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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구리가격 안정으로 실적 정상화-NH증권
입력 : 2016-10-11 오후 2:22:02
[뉴스토마토 심수진기자] NH투자증권은 11일 풍산(10314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일시적인 감소가 예상되나 구리가격 안정과 방산 매출 증가로 올해 및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유지했다.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풍산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6652억원, 영업이익 502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3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와 유사, 지배주주순이익은 6.2%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변 연구원은 이어 "구리가격이 톤당 4500~5000달러 선에서 안정되면서 올해 신동사업부문의 영업이익률이 5~6% 내외로 개선되었고 방산사업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6% 증가해 실적 증가 가시성이 높다"고 판단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산의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6.9배, PBR 0.8배에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심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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