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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스타, '하이브리드 광고솔루션' 특허 등록
광고주 선택권 보장 및 광고효율 극대화 기대
입력 : 2016-10-10 오후 3:53:56
[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간제광고방식과 클릭형 광고방식이 통합된 새로운 '하이브리드 광고솔루션'으로 탄생했다.
 
커머스 광고 개발, 운영 전문 기업 ㈜엔비스타는 클릭당 과금 방식의 판매자 광고솔루션의 노하우를 활용한 새로운 커머스 광고 상품 특허가 등록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발명 특허의 명칭은 "온라인 쇼핑사이트의 광고플랫폼에서 기간제 과금 방식(CPM)과 클릭 기반 과금 방식(CPC)의 선택적 과금 방식으로 광고 인벤토리를 입찰하는 방법"이다.
 
이번에 등록 완료된 특허는 기존에 있던 두 가지 서로 다른 방식의 광고 과금 방식을 한 광고 상품에 동시 운영함으로써 각 과금 방식의 장점을 통합하고 광고주의 선택권을 넓게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광고 입찰 방식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간제 과금 방식의 광고는 사전에 정해진 광고비로 일정 기간의 노출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점, 클릭 기반 과금 방식은 클릭이 발생할 때만 광고비를 과금 하기 때문에 보다 성과 기반의 합리적인 광고 방식이라는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동안 국내 대다수의 오픈마켓 업체들은 각 광고주 별 선호를 고려해 현재 두 가지 광고 상품을 각각 따로 운영 해온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엔비스타의 '하이브리드 광고솔루션'으로 인해 같은 광고 지면에 동시에 합리적으로 노출 될 수 있게 됐다.
 
특히 특정 위치에 광고를 노출하고 싶으나 광고 과금 방식으로 인해 광고를 구매하지 못했던 광고주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광고를 싣는 매체 입장에서 정해진 광고 지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 활용함으로써 트래픽 대비 수익성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허 발명자인 이우동 엔비스타 실장은 "등록된 특허의 입찰 방식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 솔루션 프로토타입을 기획 하는 중"이라며 "향후 국내외 커머스 업체들이 신규 도입하게 될 광고 솔루션에 이와 같은 하이브리드 입찰 방식이 보편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엔비스타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이베이코리아에서 운영 중인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 판매자 광고 솔루션(일명 스마트클릭)을 공급해온 업체로 국내 유일의 커머스 광고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이광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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